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이별한 뒤, 과거에 촬영된 사진이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걱정된다는 상담이었습니다. 특히 특정 날짜에 촬영된 사진이 누군가에게 전송되었는지, 다른 앱이나 클라우드를 통해 공유된 기록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휴대폰 앨범에 사진이 남아 있는지만 확인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사진의 생성 시간과 수정 시간, 앱 사용 기록, 전송·공유 기록, 클라우드 기록을 함께 봐야 외부로 공유된 적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문제가 된 사진과 날짜를 기준으로 휴대폰을 분석해 관련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 사진 파일의 생성 시간·수정 시간과 메타데이터 확인
- 같은 사진인지 대조하기 위한 해시값 비교
- 사진 앱과 미디어 데이터베이스 분석
- 메신저·공유 앱·클라우드 기록과 외부 저장장치 연결 기록 확인
- 특정 날짜의 앱 사용 기록과 이벤트 기록, 타임라인 분석
핵심은 "사진 파일이 존재했다"는 사실과 "사진이 외부로 유출되었다"는 주장을 구분하는 것이었습니다. 파일이 남아 있다고 해서 곧바로 유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전송·공유 기록이 있는지를 중심으로 교차 검토했습니다.
이렇게 확인되었습니다
분석 결과, 일부 사진은 특정 시점에 공유 또는 전송된 기록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그 기록은 당시 양측이 서로 주고받은 내역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반면, 문제가 된 사진이 제3자에게 무단으로 전송되었다고 단정할 만한 직접적인 기록은 지정된 분석 범위 안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공유 기록과 확인되지 않은 쟁점 부분을 구분해 기술 보고서로 정리했고, 이를 통해 의뢰인은 추측이 아니라 실제 휴대폰 기록을 기준으로 사실관계를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도움이 됩니다
- 이별 후 사진이 외부로 유출됐는지 확인해야 하는 분
- 특정 사진이 전송 또는 공유된 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분
- 사진 파일 정보와 전송·공유 기록을 기준으로 기술 보고서가 필요한 분